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2/05/07
서텔라님이다! 자주 오시지 않아도 이름만 봐도 넘 반가워요!

이래저래 몸도 마음도 바쁘셨을 것 같아요. 저도 일상에 여러 변화들이 있어서 요즘 좀 정신이 없네요. 긴장도 되고요. 글도 자주 못 쓰게 될 것 같아요. ㅜㅜ

그래도 노을 지는 터키 사진 보니 덕분에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네요. 요즘 여행이 부쩍 가고 싶어요. 십년이 지나서 쓰는 여행기도 갑자기 쓰고 있어요. 곧 터키 이야기도 쓰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흐흐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상이지만 그래도 여유 갖는 날들이길 바랄게요. 언제든 들려서 안부 남겨주세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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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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