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4/29
꽃은 언제 보아도 이쁘면서 또한 지는 꽃을 보면 안타까운 맘도 듭니다. 인생사 꽃과 같이 필때도 있고 질때도 있지만, 우리 인생도 꽃같이 귀중하고 이쁜 것이겠죠. 이런 노래도 있죠.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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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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