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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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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사건사고+1
너무 잘하려는 맘만 없으면 되지 않나 싶어요. 그냥 아이도 길게 보고 인생의 동반자로. 그래야 서로 스트레스 없이 길게 가는 듯해요. 걍 제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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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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