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7/13
항상 밝은 모습만 보여주시는  양지미씨.
엄마라고 다 그렇게 방향을 잡고 이끌어 나갈 수 있는게 아닐텐데...
정말 훌륭하고 존경합니다
다만 지미님 체력이 염려가 되는군요
엄마가 건강해야 돌봄도 교육도 계속 할 수 있지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부디 건강 챙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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