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7/12
인성이 못된사람이네요.
어느 어머니든 최선을 다해 아이를 키우고 돌봅니다.
대놓고 엄마가 어떻고 저렇고 말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엄마는 아이챙겨주고 부족한부분은 노력하면된다고 생각합니다. 엄마를  걸고 넘어가는 모르겠어요. 
양지미님 신경쓰였을텐데  푹쉬시고 달달한거라도 드시면서 힐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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