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11
신세를 지는걸 마음의 빚 같은 거라고 생각해요 
무작정 신세를 지는건 호의를 베풀어 준 사람에 대한 예의는 아닌거 같고 
무슨일이 있을때 마다 다른 사람에게 신세 질수는 없는거니까 스스로 일어 나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너무 혼자 하려다 보면 해결이 안되는 경우도 있는거 같아요 
그때는 조언 정도 구하는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요 
 받는데만 절대 익숙해서도 안되고 그 누군가에게 받은게 있다면 돌려 줄수 있는 사람이 되야 하지 않을까요 ?
신세를 지지 않아야해!!! 이것보단,, 받았으면 그 사람의 호의를 잊지 않아야 한다는...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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