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0
님은 정말 소중한 사람이고 귀한 사람입니다.
님의 글을 읽으니 마음이 아프네요.
누구나 아픔은 있지만,
항상 뭔가를 버텨야 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가듯이
마음 가는대로 자유롭게 살도록 해 보세요.
그리고
하루에 3번만 웃자라고 생각하시고 거울을 보고 웃든지
아니면 TV 등을 보고 웃든지
억지도라도 해 보세요...
약은 먹을 수록 정신을 혼미하게 합니다.
마음의 병은 곧 마음을 따듯하게 해줘야 치료가 됩니다.
항상 님의 글을 읽으면서 응원하고 기도하고 있어요...힘내세요!
님의 글을 읽으니 마음이 아프네요.
누구나 아픔은 있지만,
항상 뭔가를 버텨야 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가듯이
마음 가는대로 자유롭게 살도록 해 보세요.
그리고
하루에 3번만 웃자라고 생각하시고 거울을 보고 웃든지
아니면 TV 등을 보고 웃든지
억지도라도 해 보세요...
약은 먹을 수록 정신을 혼미하게 합니다.
마음의 병은 곧 마음을 따듯하게 해줘야 치료가 됩니다.
항상 님의 글을 읽으면서 응원하고 기도하고 있어요...힘내세요!
이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 일을 하고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네요.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세상, 작은 촛불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