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5/24
엄마와 딸의 마음 속 아름다운 일기장을 제가 들춰보는 기분이 드는 것 같습니다. 참으로 어여쁜 모녀의 한 장면 같아 부럽기도 하네요.이것이 진정 사랑이구나.. 느끼며 저도 마음 속 엄마의 사랑을 되새기는 밤이 될거 같아요. 지금처럼 언제나.. 행복한 사랑으로 서로를 위해주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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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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