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여덟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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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y Na · 글을 쓰고 싶어서 찾았습니다
2022/07/11
***  열 여덟번째 이야기 

얼마전에 일이다.
 타주에 살고 있는 친척이 자신의 딸이 캘리포니아 에서 job 을 
 구하려고 하니 구할때 까지 우리집에 있겠다는 것이다.
 난, 흔쾌히 허락을 했고 그들은 도착했다. 

미국에서 출생한 그 친척의 딸은 생각보다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20대 초반에 이미 결혼과 이혼을 했으며 술과 마약은 
 모르겠으나 담배와 섹스 중독이었다.
 섹스 중독인 것을 아는데는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도착한 그 날 사고를 쳤고, 그 엄마의 말이 그러 했으니깐... 

나는 멘붕이 왔고, 해결을 해야 했다.
 친척 아이는 우리 아들과 동갑이었고, 나란히 붙은  옆 방을 
 사용하고 있었다.
 난, 갑자기 두려움이 솟구쳐서 잠을 잘 수 없었고, 그날 밤 나는 
 거실에서 불을 켜고 두 방문이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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