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6/02
솔로구리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도 사실 변명이지만 역사를 잘 알지못합니다. 어제 휴무일이라 집에 있으면서 생각이든게
나중에 제 아이가 태어나서 현충일이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면 제가 설명을 잘 못할것같아서
어제 현충일에 의미를 다시한번 찾아봤습니다.
지금까지는 그저 모든 빨간날이 노는날, 쉬는날로 인식했던 제 자신이 조금 부끄러워지더라구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소통환영입니다😀😀
1.5K
팔로워 607
팔로잉 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