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30
오호 겸손의 바람과 함께 
친구가 와서 얼룩소 풀주기가 힘드셨군요

막역지우
서로 허물없는 친구.

좋은 향 맡고 갑니다~

알고보니
친구 이름이...
얼룩커였음...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806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