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9
읽기만 해고 가족의 사랑이 너무 너무 느껴지네요 친구 ^^ 아 정말 너무 너무 행복한 하루를 보냈네요?? 저도 자매가 저포함 4명이랑 친언니들하고 아주 친해요. 다들 서울에 살아서 멀지도 않다보니 자주는 못봐도 보고싶을대 충분히 볼수 있는 거리에 살아서 좋더라구요.
살아보니(나이가 많은것도 아니지만 ㅋㅋ) 친구들도 좋지만 친언니들하고 노는게 더 잼나고 편하더라구요 전 ^^ 친구님도 그래요??
저 요즘 가장 좋은건 이곳에서 안나님과 루시아님의 친구를 만난거에요^^
저희도 언제가 만날날이 오겠죠?? 저 부산 놀러가면 안나님 만나기로 했는데 루시아님도 함께 해요
우리 친구잖아요 ^^
살아보니(나이가 많은것도 아니지만 ㅋㅋ) 친구들도 좋지만 친언니들하고 노는게 더 잼나고 편하더라구요 전 ^^ 친구님도 그래요??
저 요즘 가장 좋은건 이곳에서 안나님과 루시아님의 친구를 만난거에요^^
저희도 언제가 만날날이 오겠죠?? 저 부산 놀러가면 안나님 만나기로 했는데 루시아님도 함께 해요
우리 친구잖아요 ^^
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