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alooker
2022/05/30
지금이야 먹을 것이 넘쳐나서 쌀 자체를 먹지 않는 경우가 많아지고,
벼 품종도 일본이 여전히 앞 선 부분이 많긴하지만,

그럼에도 부끄러움에서 그치기 보다는,

보리고개가 있던 시절 
봄철이면 아사 뉴스가 심심찮게 나오던 그 때,

통일벼를 만들어
최소한 배고품을 면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선조들이 있었음에 감사하며, 
그 열심에 보답하는 방법을 찾고 선택하고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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