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다 ·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합니다.
2022/04/11
먹거리 사진이 정겹게 눈에 들어오네요. 
추억의 먹거리...  
옛날 시골할머니, 어머니께서 해 주시던 음식들
지금은 쉽게 대하지는 못하지만
그때 먹던 추억은 생각나네요.
가끔은 지방의 친척 등 지인과 연계하여
잊혀져가는 추억의 시골 음식을 유통시켜 장사하면 
대박나지 않을까도 생각만 해봅니다. ㅎㅎ
오늘도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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