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일에 비해 바뀐것이 없어 아쉽다는 건 다르게 말해 열심히 살아왔기에 아쉬움이 남는 다는 것이죠. 정현진님은 지금도 충분히 열심히 살아가고 계시며 하루하루가 더 나빠지지 않게 유지하는 삶을 살아가고 계신걸 수도 있어요 원래 평범한 삶이 가장 어렵고 힘들다고도 말하잖아요. 너무 낙담하지마시고 지금처럼만 해주세요 분명 더 좋은 날이 올겁니다 :)
피넛님 감사합니다 :) 댓글 안에서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얻었어요! 피넛님 덕분에 제가 움직일 수 있는 힘을 얻었어요, 우리 모두에게 좋은 날이 올 것 이라 믿어요! 혹은 지금이 그 좋은 순간의 또 한 부분 일 지도 모르죠. 어제는 공허하고 우울했다면 저였다면, 오늘은 툭툭 털고 일어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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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넛님 감사합니다 :) 댓글 안에서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얻었어요! 피넛님 덕분에 제가 움직일 수 있는 힘을 얻었어요, 우리 모두에게 좋은 날이 올 것 이라 믿어요! 혹은 지금이 그 좋은 순간의 또 한 부분 일 지도 모르죠. 어제는 공허하고 우울했다면 저였다면, 오늘은 툭툭 털고 일어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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