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찮아도 저도 몇일전에 저녁 좀 늦은시간에 식당을 들어갔는데.
여유있게 웃고 떠들며 천천히 주문을 하게 되었지요.
주문을 끝내고 음식이 나올때를 기다리며 또 여유있게 웃고 떠들고 있었더랬죠.
드뎌 음식이 나오는데.....
9시에 문을 닫는다는거에요. 시간을 보니 30분도 안남은거에요.
들어올때 좀 알려주던가, 적어도 주문할때 알려주던가...
그럼 좀 서둘러 주문을 했을거 아닙니까?
음식을 천천히 먹는 타입인데 어찌나 서둘러 먹었는지....
맛도 모르고 먹은 음식이 되어 버린....
그런데 저도 왠만해선 뭐라고 안하는 타입이라...;;;;;
벌레 나와도 먹을만하면 먹고 아니면 그냥 나오는 타입이라...;;;;
여유있게 웃고 떠들며 천천히 주문을 하게 되었지요.
주문을 끝내고 음식이 나올때를 기다리며 또 여유있게 웃고 떠들고 있었더랬죠.
드뎌 음식이 나오는데.....
9시에 문을 닫는다는거에요. 시간을 보니 30분도 안남은거에요.
들어올때 좀 알려주던가, 적어도 주문할때 알려주던가...
그럼 좀 서둘러 주문을 했을거 아닙니까?
음식을 천천히 먹는 타입인데 어찌나 서둘러 먹었는지....
맛도 모르고 먹은 음식이 되어 버린....
그런데 저도 왠만해선 뭐라고 안하는 타입이라...;;;;;
벌레 나와도 먹을만하면 먹고 아니면 그냥 나오는 타입이라...;;;;
안녕하세요 얼룩콩님 :) 우리 가게에 얼룩콩님같은 분만 오신다면 좋겠네요 ㅎㅎ 같은 자영업자로서 그런식의 행동은 소비자를 전혀 존중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손님의 그날 하루의 끼니와 시간을 보낼 곳에서는 아무리 마감이 임박해도 그렇게 행동하는건 맞지 않는 응대인 것 같네요 ㅎㅎ그래도 얼룩콩님은 저같은 진상은 되지 않으셔서 다행입니다 ㅎㅎ 이번 주말 식사는 맛도 있고 마음도 풍요로운 식사하시길 바라요 :)
안녕하세요 얼룩콩님 :) 우리 가게에 얼룩콩님같은 분만 오신다면 좋겠네요 ㅎㅎ 같은 자영업자로서 그런식의 행동은 소비자를 전혀 존중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손님의 그날 하루의 끼니와 시간을 보낼 곳에서는 아무리 마감이 임박해도 그렇게 행동하는건 맞지 않는 응대인 것 같네요 ㅎㅎ그래도 얼룩콩님은 저같은 진상은 되지 않으셔서 다행입니다 ㅎㅎ 이번 주말 식사는 맛도 있고 마음도 풍요로운 식사하시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