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우 · 제테크에 관심 많은 사람
2022/05/25
저희 남편도 점점 친구들 만나는 것도 쉽지 않고 저녁식사하면서 술한잔으로 하루의 피로을 푸는 것이 유일한 낙이라고 합니다.
물론 하면서 저도 가끔 한잔씩 하는데요. 
최서우님께서 쓰신 글들이 공감 가서 댓글 남겨 봅니다.
캔맥주가 정말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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