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중...

곰여시 · 오늘이 제일 행복하고 싶습니다
2022/05/27
하루가  참 길고도 멀다.지금처럼 사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다.난 내일을 위해 살지 않는다. 오늘을 위해
산다.그 오늘이 내일이고 지난 과거이기때문에
오늘을 열심히 산다. 헌데  오늘이 참 번겁다.
그이유를 말할수는 없지만 긴 한숨이 저절로 나올
정도니...가끔 살아가는것을 잊고 싶을 때가 있다.
나만 그런것은 아니겠지하는 위로아닌 위로를 하고
싶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