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없는 이별

김경민 · 인천에 살고 있는 39세 남성입니다.
2022/04/14
지난시간 내곁에서 머물러 행복했던 시간들
고맙다고 다시 또 살게되고 당신을 만나겠다고
아 그말해야 할텐데 떠나는 그대라도 편하게 보내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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