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핸
디핸 ·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
2022/07/08
타지에 혼자 나와있으면 어머니가 해주신 밥이 생각나죠.
저도 혼자 살고있다보니 엄마밥 먹고싶다라고 생각이 납니다.
매주마다 내려갈수는 없기에 전에 보내준 반찬도 남아있는데 다른 반찬이 먹고싶어 투정을 부리며 
보내달라고 하기도 합니다.
다음주에 한번 내려갈 예정인데 저도 엄마밥 맛있게 먹고 와야겟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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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서른,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한다! 매일 기록하는 일기같은 소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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