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함께

행복한희
행복한희 · 행복한사람
2022/07/08
혼자자취를하고있는딸
오랫만에내려왔다
너무도반가웠다
엄마밥이먹고싶어저녁도안먹고왔다는말에
급하게밥을차려주었더니맛있다맛있다하며
밥먹는모습을보니짠하기도하고안스럽기도했다
혼자서얼마나외롭고힘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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