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7/09
"이명" 이 얼마나 성가시고 우울하게 하는지 겪어본사람은 알지요.
스트레스 받으면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으니 마음 편히 먹도록하시지요.
맞습니다. 건강이 더 중요합니다. 쉬면서 후일을 도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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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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