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우
백지우 · 전업 투자자. 주식 투자 및 경제
2022/05/01
아무래도 다들 힘들어서 
타인에 대한 관심이 적어진 듯합니다.

예전 70~80년대 엄빠 세대들은, 
가난 했어도 먹고 사는데는 지장이 없으니..
서로 챙겨주고 케어하고 그런 문화였죠.
이웃사촌이란 말도 있었고...

근데 2000년 이후 경제 성장 한계도 있고,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다들 힘드니 
다들 자기 일에만 신경쓰느라 바쁜 시대로 바꿨죠..

이런 사이버 공간에서도
찐친 아니면 소통도 공감도 할 
맘의 여유가 없어진게 아닐까 합니다.

저도 SNS 하지만 최근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여기서라도 가능하면 도움주고 받고
소통 하고싶은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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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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