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소년
달빛소년 · 댓글 감사합니다^^
2022/06/15
내일이 얼룩패스가 찾아오는 날인데 박 스테파노 님은 가신다니 아쉽습니다. 
이슈가 있을 때마다 촌철살인 같은 글을 써주셔서 조용히 읽어보고 엄지척 했는데 
기회가 된다면 다른 공간에서도 좋은 문장과 글을 읽고 싶습니다.

저도 눈물을 흘리며 본 우리들의 블루스와 함께 가신다니
얼룩소가 아닌  다른 공간에서도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어느 공간에서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피터팬의 세상살기!
1.8K
팔로워 804
팔로잉 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