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리고 싶은 것은,

하뚜
하뚜 · 따뜻한 글 한 모금 나눠요.
2022/06/16
종이케이크.
생크림으로 덮힌 케이크 위에 초코 펜으로 원하는 그림을 그리는 케이크이다.
'그리고 싶은 것'을 그리라는 말을 들었을 때.
생각나는 것은 하나의 얼굴이었다.
내가 그리고 싶은 것은 너밖에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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