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아픔이 그리워진 글이네요..
그 아픔에 깊이는...모든 이들이 느끼는 깊이는 아닐겁니다.
어느 정도에 깊이는 아플거라는 그 깊이가..있을거라는건 누구나가...알아지지요..
깊이가..몇미터정도인지는.....정확히..모를거예요..
아파본 사람만이....남에 아픔에 깊이을....측정할수 있거든요
저도..깊은 터널이 있었네요..
눈앞이 캄캄했던..그런 아픔나날들이...
그래서..더욱 공감대가...깊이 느껴 지는 그런 글이라서..
조금은 감히 아는체을 해봅니다....
그 터널 지나면..밝고..맑은..청초한....세상이 ..있다는 것을....느끼실겁니다...
감사합니다...
그 아픔에 깊이는...모든 이들이 느끼는 깊이는 아닐겁니다.
어느 정도에 깊이는 아플거라는 그 깊이가..있을거라는건 누구나가...알아지지요..
깊이가..몇미터정도인지는.....정확히..모를거예요..
아파본 사람만이....남에 아픔에 깊이을....측정할수 있거든요
저도..깊은 터널이 있었네요..
눈앞이 캄캄했던..그런 아픔나날들이...
그래서..더욱 공감대가...깊이 느껴 지는 그런 글이라서..
조금은 감히 아는체을 해봅니다....
그 터널 지나면..밝고..맑은..청초한....세상이 ..있다는 것을....느끼실겁니다...
감사합니다...
복뎅이님 안녕하세요.
제 글의 깊이를 가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답글을 만날 때면 이 글 쓰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맞습니다. 아파 본 사람만이 알 수 있죠.
글에서 제 아픔을 보셨다니 . 심안이 훌륭하십니다.
(그 터널 지나면..밝고..맑은..청초한....세상이 ..있다는 것을....느끼실겁니다...)
청초한 세상이 눈 앞에, 손 끝에 닿을 듯 합니다.
터널을 다 지났다 생각했는데 아직 아닌 듯 해요.
헤아려주신 깊은 마음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복뎅이님 안녕하세요.
제 글의 깊이를 가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답글을 만날 때면 이 글 쓰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맞습니다. 아파 본 사람만이 알 수 있죠.
글에서 제 아픔을 보셨다니 . 심안이 훌륭하십니다.
(그 터널 지나면..밝고..맑은..청초한....세상이 ..있다는 것을....느끼실겁니다...)
청초한 세상이 눈 앞에, 손 끝에 닿을 듯 합니다.
터널을 다 지났다 생각했는데 아직 아닌 듯 해요.
헤아려주신 깊은 마음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