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뎅이 · 인생에 오십후반즈음에서...
2022/05/04
깊은 아픔이 그리워진 글이네요..
그 아픔에 깊이는...모든 이들이 느끼는 깊이는 아닐겁니다.
어느 정도에 깊이는 아플거라는 그 깊이가..있을거라는건 누구나가...알아지지요..
깊이가..몇미터정도인지는.....정확히..모를거예요..
아파본 사람만이....남에 아픔에 깊이을....측정할수 있거든요
저도..깊은 터널이 있었네요..
눈앞이 캄캄했던..그런 아픔나날들이...
그래서..더욱 공감대가...깊이 느껴 지는 그런 글이라서..
조금은 감히  아는체을 해봅니다....
그 터널 지나면..밝고..맑은..청초한....세상이 ..있다는 것을....느끼실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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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조금은 살아냈다는것이...느껴지는 그런나인인가? 다시금 뒤돌아봐진다.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낼것인가? 지난 삶보다는 조금 의미가있는 그런 삶을 살아보고싶다. 나을 아는 모든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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