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동안 한 기업에서 재직한 샐러리맨이라니... 옛말에 '서당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22년간 한 기업에서 재직하셨으면 몸담고 있는 부서에서 '프로 중의 프로'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제가 살아왔던 세월만큼 그 일을 해오셨다는게 너무 멋있네요.

현재 세대들은 아무래도 미래에 대한 전망이 다들 암울하다보니 부업, 재테크 등의 돈에 더 관심을 많이 갖게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청년세대 힘든거야 어느 시대나 다 똑같긴 하지만 유독 현재의 젊은 세대들이 돈에 대한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네요.

전설님도 은퇴 후 경제적 자유를 꼭 만끽하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알루님.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요.^^

참 멋진 사회 초년생이시군요.
22년을 한 기업에서 재직한 사람으로써 요즘 사회 초년생들은
우리세대의 과거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체계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멋진 젊음과 사회생활을 응원하며,
미래에 다가올 경제적 자유를 만끽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