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금 · 엄마였던나.이제 여자이고싶다
2022/02/16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나의 취미는 뭐지?
누군가가 물어온다면 뭐라고 말할수 있을까?
그리고 나이를 생각하게 되네요
이나이에 무슨 취미
그냥 별탈없이 살면되지ㅠ
바보 같아요
아직도 꿈을 꾸는 사람들도 있던데....
지금도 자기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고 
나이를 잊고 마음의 나이로 사는 사람들도 있던데...
시간을 죽이고 외로움을 친구 삼아 
그렇게 사는 난 바본가 봅니다 ㅎ
하지만 갑자기 생각이 났어요
내취미가 뭐지?
이런 생각만으로도 살아 있는것 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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