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들보내구들 계신지요? 전 어제 하루 쉬고 계속일하는중이예요. 안쉬는데도 있는데 하루라도 쉬는게 어디예요 ㅠㅠ 이렇게 저렇게 생각해도 쉬는게 좋긴하죠ㅠㅠ. 상황이 그렇게되지 않으니. 어쩔수없는데 자꾸 생각하면 뭐합니까? 이미 시간은가구있구 지나고 있고 난 여기있는걸요 어차피 크게 변하는거아니면 난 내년에도 여기있을것같아요 그래서 슬프구 맘아파요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구 해도 받아요 출근해서 대면하는 사람이 스트레스 받아요ㅠㅠ 당사자는아무렇지않은데. 나만ㅠㅠ언제 부터 말잘들은것처럼ㅠㅠ 그렇게 하라해서 그렇게한데요ㅠㅠ 무슨개소리 인건지 정말모를인간입니다. 재수없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