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회사에서 실수ㅜㅜ
친척언니가 사업을 하는데 일 권유받아서
재택근무로 1년 반쯤 하고있는데,...
신입때 잘 모르고 실수했던게
1년쯤 지나니 펑펑터지고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실수를 안하는것도 아니고
ㅜㅜ 친척언니한테 미안해죽을것같은 마음..
사실 안본지 15년쯤 되서 그냥 존재만
알고있었는데 자격증도없고 기술도없는데
취업도 시켜주고 돈도주고...참 고마운 언니에요
이번에 여행 다녀오면서 선물도 사와주시고
월드컵땐 치킨 깁티도 주시고..
이 은혜를 어찌 다 갚아야할지..
근데 실수투성이라 하....
지금까지 일해왔던곳 다 같은 패턴이었거든요
실수->주위나 회사에 민폐->죄송해서 퇴사...
일할 때 차분하게 집중 잘해서 실수안하고싶은데
왜 이렇게 덜렁거릴까요...ㅜ
일은 그냥 반복작업이라 크게 어려운것도
아닌데 실수해서 손해날때마다
조금 울고싶네요....
재택근무로 1년 반쯤 하고있는데,...
신입때 잘 모르고 실수했던게
1년쯤 지나니 펑펑터지고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실수를 안하는것도 아니고
ㅜㅜ 친척언니한테 미안해죽을것같은 마음..
사실 안본지 15년쯤 되서 그냥 존재만
알고있었는데 자격증도없고 기술도없는데
취업도 시켜주고 돈도주고...참 고마운 언니에요
이번에 여행 다녀오면서 선물도 사와주시고
월드컵땐 치킨 깁티도 주시고..
이 은혜를 어찌 다 갚아야할지..
근데 실수투성이라 하....
지금까지 일해왔던곳 다 같은 패턴이었거든요
실수->주위나 회사에 민폐->죄송해서 퇴사...
일할 때 차분하게 집중 잘해서 실수안하고싶은데
왜 이렇게 덜렁거릴까요...ㅜ
일은 그냥 반복작업이라 크게 어려운것도
아닌데 실수해서 손해날때마다
조금 울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