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정
조미정 · 정신장애인 활동가 및 칼럼니스트
2024/01/13
  큰 돈을 벌고 있지는 못합니만, 저는 이미 직업적으로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칼럼니스트는 직업 특성상 글을 많이 읽고 써야 합니다. 이슈 트래킹에도 능해야 하고요. 얼룩소는 이 세 가지 일을 한 플랫폼에서 해결 가능합니다.

읽기 연습과 이슈트래킹
  얼룩소에는 이미 유명하고 실력 있는 필진들이 많이 계십니다. 내용이 전문적이고 알차며, 시의성이 적절하고 논리가 치밀하기 때문에 이분들의 글을 읽고 분석해보시면 작문실력의 향상을 꾀할 수 있습니다.

  고3 때 신문 사설을 스크랩하고 주요 문장에 밑줄을 치고 요약하여 생각을 정리하는 활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활동으로 인해 저의 기본기가 많이 다듬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얼룩소 덕분에 좋은 칼럼을 일일이 찾아서 스크랩하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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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다양성 단체 세바다 대표이자 후견신탁연구센터 팀장. 2022-2023 에이블뉴스 칼럼니스트, 현 더인디고, 함께웃는재단, 마인드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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