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스
키리스 · 행복을 꿈꾸는 아재
2021/10/21
인간은 사회성 동물이다. 무리를 지어사는 사회성 동물은 저마다 표현을 하며 대화를 한다. 사람의 성향이 천차만별이듯 선호되는 표현의 방식중 하나가 ‘글’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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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불빛이 하나 늘어날수록 그로인한 음영도 늘어납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밝고 아름다운 것에 눈이 가게 되어 있습니다. 어둠속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많은 분들에게 항상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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