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희
지희 · 오늘도 아자~
2021/11/27
성원님의 선택 부럽습니다.
앞으로의 삶도 응원합니다.
저는 실수령액이 성원님의 반도 안되는 곳에서 9년째 일하는 중입니다 ㅜㅜ
제가 마음속으로 날린 사표만 몇만장은 될듯 하네요..
"부의 추월차선" 책 추천 감사합니다.
꼭 읽어보고, 저도 용기를 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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