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
박달 · 모두 이야기를 나눠요 :)
2021/11/27
무조건 많이 써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쓴 걸 다시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엄청 긴 소설이나 원고 말이에요.
쓰는거 보다 고치는게 더 힘들다고 하더군요.
'퇴고'라고도 하죠.

그 작업을 몇 번씩이나 거치면
좋은 글이라고 불리울 만한 글이 탄생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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