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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은영 작가의 <내게 무해한 사람>이란 소설을 읽고, 친구라는 관계에서의 저의 유해성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 소설을 읽은 사람들은 주변에 많지만, 그런 표현을 직접 저에게 해준 사람은 없는 거 같네요. ㅠㅠ 저도 듣고싶은 표현입니다.^^
좋은 친구분을 두셨네요. 저도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겠어요
저도 최은영 작가의 <내게 무해한 사람>이란 소설을 읽고, 친구라는 관계에서의 저의 유해성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 소설을 읽은 사람들은 주변에 많지만, 그런 표현을 직접 저에게 해준 사람은 없는 거 같네요. ㅠㅠ 저도 듣고싶은 표현입니다.^^
좋은 친구분을 두셨네요. 저도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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