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밈 · 연극쟁이였던 소띠아기맘
2022/03/09
저는
고등학생 때 부터 
타투하고싶다를 외치며 10년을 생각만하다가
29살 버킷리스트로
큰맘먹고 타투를 하였어요 
손목에 2개를 했는데요 (단어2개를 새겼답니다)
한지 3년넘었는데 
아직은 후회를 하지않아요ㅎㅎ저에게 의미있는
것으로 하였거든요ㅎㅎ
남편 분께서 정말 타투를 원하고
후회하지않을 자신 있으시다면
타투를 하는건 상관없다고 생각해요ㅎㅎ
본인의 선택을 후회하지않는다면
그 어떤 것을 해도 상관없지않을까요??ㅎㅎ
저의 주관적인생각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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