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3/06
에구~ 많이 힘드셨군요
그래도 잘 참으셨네요 칭찬합니다
그 분을 불쌍하다 생각하세요
그것밖에 안되는 인격. 헛먹은 나이...
정말 나이가 들수록 나잇값을 해야한다는 걸 많이 느껴요 
사람들은 흔히 나이가 들어도 마음은 그대로다 라고 말하는데  그러면 곤란하다고 생각해요   마음도 몸과 함께 늙어가야 ... 그만큼 성숙하고 무르익어야 나잇값을 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을 보며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본보기 삼읍시다
매운 떡볶이 먹고 훌훌 날려버리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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