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명 · INFJ(선의의 옹호자)
2021/11/16
글쎄요. 강도가 많이 낮지만 저는 주로 걷습니다.
매일 1시간 이상 투자하여 발걸음이 닿는 대로 걷습니다.
걸으면서 하루하루 바뀐 길을 살피고 경치를 보면서 평소에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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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을 공유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 세상의 흐름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 30대의 평범한 사회구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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