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투자의 불행(1) 혹독한 몸테크,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벌어진다
2021/11/16
오늘은 시리즈의 일부로 지금 하고 있는 몸테크에 대해 다뤄볼까 합니다.
작년 11월에 재개발 예정인 빌라를 계약하고 지금 몸테크를 하고 있는데요. 저도 20대니까 아직 많은 집을 전전한 것은 아니고 부모님의 따숩고 좋은 집에서 주로 살아서 어느 정도 대비는 했다지만... 몸테크는 생각보다 혹독했습니다. 몇 가지로 나눠서 써볼게요.
(1) 각종 벌레들과 심지어 생쥐까지
(2) 노후화된 수도관
(3) 언덕에 언덕
(4) 비가 오니까 집에 빗물이 샌다
(5) 곰팡이를 제거하고 도배했는데 또 곰팡이가 생겼다 특히 노후화된 수도관을 써서 피부가 정말 안 좋아지기도 했고, 처음에는 샤워기 헤드만 바꿨는데 그냥 ...
작년 11월에 재개발 예정인 빌라를 계약하고 지금 몸테크를 하고 있는데요. 저도 20대니까 아직 많은 집을 전전한 것은 아니고 부모님의 따숩고 좋은 집에서 주로 살아서 어느 정도 대비는 했다지만... 몸테크는 생각보다 혹독했습니다. 몇 가지로 나눠서 써볼게요.
(1) 각종 벌레들과 심지어 생쥐까지
(2) 노후화된 수도관
(3) 언덕에 언덕
(4) 비가 오니까 집에 빗물이 샌다
(5) 곰팡이를 제거하고 도배했는데 또 곰팡이가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