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정말 외적인거에 너무 중점을 두는 것 같아요. 연예인들도 원래도 예쁜 얼굴 더 돋보이기 위해서 실력을 키우기 보다는 성형에 힘 쓰는게 거의 대부분 인것 같더라구요. 처음엔 외적인 매력으로 사람의 마음을 당길 수는 있지만 결국은 내적인게 이깁니다. 아무리 예쁘고 잘생겼어도 남을 배려하지 않고 이기적이거나, 남을 무시한다거나 하는 여러가지의 인성문제가 드러나면 결국 그 예쁘고 잘생긴 외모가 못나보이게 되고 따르던 사람들도 결국은 그사람에게서 뒤돌아섭니다. 결국은 그렇게 되어있어요. 제생각에는 글쓴이도 외적으로 본인만의 매력이 충분히 있을텐데 그걸 아직 파악하지 못했을뿐인것 같구요. 보여지는것만이 아닌 내면의 매력을 어필해서도 충분히 인기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보이는것만 보고 믿으려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