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가고 싶다~~~~

냐밍
냐밍 · 내생각이 뭘까?
2022/04/21
배부르고 눈슬슬 감길시간 이쯤이면 드는생각~~~

놀러 나가고 싶다.~~~

아무생각없이 차끌고 바다보이는곳 어디라도 가고 싶은데...희망사항

주말엔 애들에 시댁에 놀러갈 엄두가...

애들이 좀 커서 내가 자유로울줄 알았건만...그건 착각이다.

애들이 크든 어리든 날 귀찮게 한다..ㅠㅠ

내얼굴에 밥통이라고 써있는걸까???내얼굴만 보면 배고프단다.

조만간 한번 날라야지~~~

언제일지 모를 그날의 자유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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