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
소소 · 광야를거치고 회복하는 삶
2022/04/21
애들이 어릴때는 애들에게 경험을 주려고 놀러다녔는데 이제 애들이 학원다니고 큰니까 애들없이 우리부부둘이 놀러가기가 어렵네요 온통 애들로 다 채워져 있더라구요 하지만 이제 남편과주말마다 가까운 등산이나 산책길을 걷습니다 이제 둘이 살살 놀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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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시간들을 되돌아 봅니다 쉽지않았고 지금도 쉽지않지만 아픔보다는 웃음으로 후회보다는 그리움으로 기록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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