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
소소 · 광야를거치고 회복하는 삶
2022/04/19
저희집 귀남이도 남자인데 저는 머리묶어주고 분홍옷에 분홍밥긋에 이상하게 여자처럼 대하게 되요~~점점더 사람처럼 이뻐져서 물고빨고 남편이 질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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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시간들을 되돌아 봅니다 쉽지않았고 지금도 쉽지않지만 아픔보다는 웃음으로 후회보다는 그리움으로 기록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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