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5/07
마지막 족샷은 너무 사랑스러운 것 아닌가요?? 참을 수가 없네요. ㅎㅎ 
 저도 주인님 간식 줄 시간이라 이만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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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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