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
가랑비 · 가랑비에 속옷 젖는 줄 모른다! ♣
2022/05/23
공감합니다!
저도 유튜브에서 영상을 통해 얼룩소를 알게 되었는데
물론 전문적인 작가도 아니고 기자는 더더욱 아니었기에 큰 기대까지는 아니고
그래도 전기요금이나 전화요금 정도라도 충당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세상을 너무 쉽게 생각한 거지요? ㅋ

아무튼, 다른 분들이 써서 올리는 글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쪼매 따라 해보려고 나름대로 노력은 해보는 중이지만 아무래도 한계는 있겠지요?
어차피 쓰는 글이라면 틀이라도 잘 갖춰 써야겠다는 교훈을 얻은 것도 
소득이라면 소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야니 님의 글 늘 잘 보고 있습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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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 이슬비보다는 조금 굵지만 가늘게 내리는 비를 가랑비라고 하는데 이젠 그런 비 구경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우리 어릴 적에는 그렇게 조용하고 가느다란 가랑비가 온종일 내리곤 했었는데 이젠 예전같은 분위기의 비를 만나기가 점점 어려워지니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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