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4일제를 하면 수요일에 쉬실래요, 금요일에 쉬실래요?

저는 주변 사람들이랑 이런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어요. 주 4일제가 되면 일주일 중 3일을 쉬는 건데, 그러면 무슨 요일에 쉬고 싶냐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저는 금요일에 쉬겠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사실상 쉬진 않을 것 같지만(?) 4일/3일로 뭉텅이로 시간이 나눠지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면 3일은 서울에, 4일은 다른 지역에서 일하고 놀며 살고 싶지 않을까 싶기도 했습니다. 

수요일, 토/일요일이 휴일인 사회를 상상해보면, 쪼개서 두 가지의 직장을 갖는 사이클이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또는 요일마다 하는 일이 다를 수도 있겠다 싶고요. 

다른 분들은 주4일제라는 테마를 두고 어떤 상상을 하실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