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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6
저는 2번이요! 아이가 그런 생각을 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감동받아 일반 칭찬부터 마구마구 쏟아낼 것 같아요. 그리고 창밖의 노숙자가 위험한 사람일 가능성도 무시할 수는 없으니 아이가 밥을 줄 때 같이 가고 갔다 와서 아이의 마음을 칭찬 + 보호자와 함께 있을 때 낯선 어른에게 다가가도 된다 라고 말해줄 것 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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