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쿨쿨
시원하게쿨쿨 · 직딩이의 일기
2022/05/12
맞아요. 사람들은 다 나같지 않음을 서비스업을 해보면 느끼게 됩니다.
저도 카페에서 일할때 꼭 느꼈던 마음이 "저사람 처럼은 행동하지 말자"였어요.
세상에는 비이상적인 사랍들도 많고 그 이상적인 잣대의 기준도
개인의 가치관과 생각에서 차이가 크다보니 더 이해안가는 행동을 하는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가장 객관적인 제3자의 눈에서 남의 일처럼 바라봐야 이성적으로 생각할수 있는데,
사람인지라 이성보다 감정이 먼저 나오는게 맞고 감정노동이 매우 큰것 같아요
손님의 왕이다, 갑질문화 등,, 남에게 피해주고 호의가 권래로 생각하는 사람들로 인해
점점 더 세상은 각박해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서로간의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면 좋을텐데 , 그게 어려운것 같아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79
팔로워 56
팔로잉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