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 · 커피와 시한편
2022/05/27
'걷는 독서'는 두꺼운 편지 같은 책인거 같아요.
햇살과 바람좋은 아침. 좋은 글귀 감사드려요^^ 
초심을 선명하게 되새기고 열정과 최선을 다하여 잘 나아가고 있는지.. 
잠시 멈추어 나를 돌아보고 성찰 해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좋은 사람에게 좋은 일이'  님도 웃음과 행복 가득한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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