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혼나는중

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5/25
퇴근한,아빠한테 덤비다가 아빠한테 오지게 혼났다^^; 맨날 이쁘다~이쁘다~만하다가
아빠한테 혼나니까 서러운모양이다.나한테와서는 귀가 추욱~쳐졌다^^ 그와중에도,아빠가
혼내고있는 말은,열심히 경청중이다ㅋㅋㅋ
아들은 혼나고 있어서 무서워하지만,내눈엔
넘나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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